봄비가 대지를 흠뻑 적시기 시작한 3월 1일 오전 10시 40분경 연호에서 수달이 포착됐다.
어미와 새끼로 보이는 수달 2마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다.
어린 새끼로 보이는 수달은 목책을 짚고 머리를 내밀며 호기심어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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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대지를 흠뻑 적시기 시작한 3월 1일 오전 10시 40분경 연호에서 수달이 포착됐다.
어미와 새끼로 보이는 수달 2마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다.
어린 새끼로 보이는 수달은 목책을 짚고 머리를 내밀며 호기심어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