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장윤석 “나무 작대기만 꽂아도 된다는 오만의 행렬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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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윤석 “나무 작대기만 꽂아도 된다는 오만의 행렬 멈춰야”
  • 전석우
  • 승인 2020.03.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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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장윤석 통합당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장윤석 통합당 영주,봉화,영양,울진 선거구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영주시 소재 장윤석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

장 예비후보는 사전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TK는 나무 작대기만 꽂아도 된다는 오만의 행렬은 이제 멈추어야 한다”며 “김형오 공관위는 무소불위 오만불손으로 지역에 일면식도 없고 개혁공천에 반하는 인물을 공천함으로써 지역 민심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2012년 MBC 파업 당시 블랙리스트 작성으로 언론의 자유를 외쳤던 동료들에게 비수를 꽂은 인물의 공천은 사천이자 막장 공천이며 개혁공천에 찬물을 부은 격”이라고 질타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에 저는 잠시 당을 떠나 김형오 공관위의 부당한 공천과 사천에 대해 지역민의 심판을 구하고자 무소속 출마라는 불가피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4선이 되면 자유우파 보수정권을 다시 세우는 큰 정치를 하고, 큰 정치로 얻는 큰 힘을 지역에 돌려드리는 큰 봉사를 하겠다”며, “장윤석은 오직 지역발전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윤석(70세) 예비후보는 영주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4학년 재학 중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해 군법무관과 검사로 근무했다.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영주시 국회의원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해 연속 3선을 했으며, 제19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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