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기준 23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밤 사이 3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 2명, 청도 1명이다. 경산 2명(여 56세, 30세)은 김천의료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청도 1명(남, 67세)은 경북대병원 음압 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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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기준 23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밤 사이 3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 2명, 청도 1명이다. 경산 2명(여 56세, 30세)은 김천의료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청도 1명(남, 67세)은 경북대병원 음압 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