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도 밤새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지역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모두 2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청도 15명, 영천 4명, 경산 3명, 상주 1명 등 대구시 인근 지자체에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로는 남자 13명, 여자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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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도 밤새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지역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모두 2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청도 15명, 영천 4명, 경산 3명, 상주 1명 등 대구시 인근 지자체에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로는 남자 13명, 여자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