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 67.35%.. 남용대 2406표
경북도의회 의원 울진군 선거구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장시원 후보가 김재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은 67.35%다. 장시원 후보는 7798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재준 후보는 7760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38표다. 남용대 후보는 2406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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