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원 울진군 선거구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장시원 후보가 김재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1분 기준 개표율 49.95%가 진행된 가운데 장시원 후보가 5784표를 얻어, 5714표의 김 후보를 7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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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 울진군 선거구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장시원 후보가 김재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1분 기준 개표율 49.95%가 진행된 가운데 장시원 후보가 5784표를 얻어, 5714표의 김 후보를 7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