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사랑의 연탄 배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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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사랑의 연탄 배달 ‘구슬땀’
  • 전석우
  • 승인 2019.11.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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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2가구에 1200장 연탄나눔 봉사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가 지난 11월 23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가구에 연탄 1,200장을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선정된 2가구는 군청 복지지원과에서 추천을 받았으며,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결성 후 첫 지역봉사로 진행된 연탄 배달에 40여 명의 소속 회원들이 참여했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장상묵 위원장은 “이번 태풍으로 추운 겨울철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자력한울본부노동조합 최남철 위원장은 “지역의 공공노조가 합심해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연탄배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벌써부터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더불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는 지난 4월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한 이후 지역내 공공노조와 연대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과 원자력한울본부노동조합, 전국우정노동조합 울진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진지부, 건강보험공단노동조합 울진지부, KT노동조합울진영덕지부,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울진지부 등 울진군내 공공기관노조 7개 단체, 조합원 2,000여 명이 가입된 지역의 가장 큰 연맹체로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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