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울진 금강송 군락지, 울진읍 호월리·대흥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지난 5일부터 울진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70여대, 등짐점프 등의 장비 2500여점, 장병 840여명을 투입하는 등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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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울진 금강송 군락지, 울진읍 호월리·대흥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지난 5일부터 울진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70여대, 등짐점프 등의 장비 2500여점, 장병 840여명을 투입하는 등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