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사에 기존의 상투적 문구 대신 3·4행시를 활용한 현수막이 주민들의 눈길을 끈다.
고재옥 안전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마스크 3행시와 거리두기 4행시를 지은 현수막을 군청사에 걸었다”며, “한 사람당 지인 10명에게 전하는 홍보 릴레이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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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사에 기존의 상투적 문구 대신 3·4행시를 활용한 현수막이 주민들의 눈길을 끈다.
고재옥 안전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마스크 3행시와 거리두기 4행시를 지은 현수막을 군청사에 걸었다”며, “한 사람당 지인 10명에게 전하는 홍보 릴레이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