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에 공무원·군인·경찰·자원봉사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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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에 공무원·군인·경찰·자원봉사자 구슬땀
  • 전석우
  • 승인 2020.09.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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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피해지역 현지 조사, 이후 복구계획 수립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과 7일 연이어 온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에 대한 피해상황은 11일 현재까지 인명피해 (실종 1명), 공공시설 76개소, 사유시설 233건으로 175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 울진군은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570여 명의 인원과 440여 대의 장비를 투입, 태풍 피해 지역 응급복구를 진행 중이다.

향후 행정안전부에서 공공시설 태풍 피해 현지 조사를 진행, 재해확정을 받게 되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 후 복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피해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피해조사를 통한 예산확보로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태풍으로 많은 것을 잃은 이웃들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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