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8월 21일 오후 6시 기준 울진지역 참석자는 13명이라고 밝혔다.
12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22일 결과가 나오고 또 나머지 1명은 22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군은 현재 파악된 참석자에 대해 개인 방역수칙 안내와 능동감시를 하면서 추가 참석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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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8월 21일 오후 6시 기준 울진지역 참석자는 13명이라고 밝혔다.
12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22일 결과가 나오고 또 나머지 1명은 22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군은 현재 파악된 참석자에 대해 개인 방역수칙 안내와 능동감시를 하면서 추가 참석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