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시장·군수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추진에 힘 모으기로
상태바
12개 시장·군수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추진에 힘 모으기로
  • 전석우
  • 승인 2020.07.21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화군은 21일 제5회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9년 4월 25일 충북 괴산군에서 제4회 회의가 개최된 후 1년여 만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4조 8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울진군수 등 12개 지역 지자체 대표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경과 보고와 협력체 회의가 이루어졌다.

시장·군수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점검한 뒤, 중부권 교통 연계성 강화, 국토 균형발전,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 마련을 위해 이 철도가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2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작성하여 국회포럼(지역 국회의원 15명) 및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기 협력체 회의 개최지 선정 결과, 충남지역(당진시, 청주시) 중 추후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제2기 협력체 대표 임기 만료에 따라 제3기 협력체 대표는 박상돈 천안시장, 부대표는 전찬걸 울진군수가 선출되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향후 2년간 협력체를 이끌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가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12개 시·군의 낙후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게 할 사업으로 반드시 필요한 핵심사업이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전 구간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기 위해 12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