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관내 81개소 유흥시설에 ‘영업자제 권고’ 행정명령
상태바
울진군, 관내 81개소 유흥시설에 ‘영업자제 권고’ 행정명령
  • 전석우
  • 승인 2020.05.11 2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군 공무원이 유흥시설을 방문해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하고 있다.
울진군 공무원이 유흥시설을 방문해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하고 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81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6월 7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11일 내렸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81개소는 6월 7일까지 영업을 자제하거나 운영할 경우에는 아래의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준수사항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시설 내·외부 최소 1~2m 거리 유지

▲ 출입구 유증상자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금지(대장작성)

▲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미착용시 입장 금지, 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 최소 매일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 문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및 전화번호 필수, 신분증 확인) 작성·관리

군 관계자는 “11일부터 군 직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관내 유흥시설에 대해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8일, 최근 서울시 소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 위험성과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하여 클럽 등 유흥시설에 6월 7일까지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