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울진방문, 생활치료센터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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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울진방문, 생활치료센터 격리
  • 전석우
  • 승인 2020.04.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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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보건소 주무관들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4명(수도권 지역)이 울진을 방문한 것을 확인하고, 생활치료센터에 4일 오전 10시 30분 격리조치 했다.

이들 접촉자 4명 가운데 1명(울진군 임시거처의 주인)은 3월 27일 울진에 왔고, 나머지 접촉한 3명은 4월 1일 자가용을 이용하여 울진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군 안전재난대책본부는 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송파구보건소로부터 이들이 지난 1일 12시에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

이 과정에서 4월 1일 12시, 서울 송파구보건소가 4명에게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대상자임을 개별 통보한 사실도 확인됐다.

군은 이들 4명이 울진에 온 이후로 머물고 있는 곳에서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4월 14일까지 격리되며, 현재 4명의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는 상태다. 

울진군보건소는 4명에 대하여 자가격리대상자임을 고지했으며, 4일 오전 10시 30분, 이들 접촉자 4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구수곡자연휴양림에 격리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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