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기성면 기업인, 취약계층에게 '면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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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기성면 기업인, 취약계층에게 '면 마스크' 기부
  • 전석우
  • 승인 2020.03.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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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75세 미만 노인과 외국인 선원에게 전달

울진 기성면은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구산오토 캠핑장 박종규 대표와 ㈜해인건설 방종호 대표로부터 면마스크 600장을 기부받았다.

기성면은 관내 65세 이상 75세 미만 어르신 480명과 외국인 선원 70명, 기타 취약계층 50명 등 600명에게 1인 1매씩 면 마스크를 전했다.

박 대표와 방 대표는 지난 태풍 '미탁' 피해 시에도 벽지 와 생필품 후원했으며, 연말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랑을 실천한 기업인이다.

두 대표는 “기성면 지역에서 일하며 벌어들이는 소득의 일부를 이 고장의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보람되게 쓰고 싶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기성면 주민들에게 마스크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기성면장은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기업인이 있어 기성면이 인정 있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변모해 간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할수록 함께 나누고, 힘을 합쳐 역경을 극복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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