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산가공제품 해외에서 호평, 베트남 해외수출시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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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가공제품 해외에서 호평, 베트남 해외수출시장 청신호
  • 전석우
  • 승인 2023.08.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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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해양수산 9개사 참여, 15건 총 720만달러 수출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은 지난 25일~27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도내 9개 수산가공업체와 가진 수출상담회에서 총 15건 720만달러(FOB가격 기준, 총91억원)의 수출협약체결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FOB가격이란, 수출계약에 있어 본선적재가격 또는 수출항본선인도가격이라고도 하며 무역 상품을 적출항에서 매수자에게 인도할 때의 가격을 말한다.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김스낵, 조미김, 개복치, 가시제거 고등어, 대게라면, 불가사리 화장품 등 해양수산분야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상담 62건, 상담액 656만 달러, MOU 12건, 515만달러(약 65억원)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아진의 패각 활용 비료, (주)바시바소푸드 꼬막캔이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푸드리푸드 가시제거 고등어, 태영수산 개복치 장조림, 매일푸드 김자반을 출품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27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도 상담 54건, 상담액 223만달러, 수출협약 3건, 205만 달러(약 26억)의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환동해산업연구원은 베트남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해외수출관련 MOU체결을 통해 도내 수산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에 상호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하기로 협약을 하였다.

전강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고 재개된 첫 현지 수출상담회로 부담은 있었지만, 도내 수산가공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신뢰와 관심이 큰 성과라고 평가되며, 이번 기회로 우리 도내 기업제품들이 베트남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해외시장개척에 적극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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