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단독주택서 화재… 연기 흡입 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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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단독주택서 화재… 연기 흡입 2명 이송
  • 전석우
  • 승인 2019.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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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울진읍의 한 단독주택 내부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울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51분께 울진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A모씨(70)와 B모씨(32)가 연기를 마셔 강릉 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이 중 B씨는 오전에 퇴원했으며, A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주택(18㎡)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불은 1시간 10분여 만에 완진됐다. 진화에 나섰던 한 소방관은 날카로운 물체에 발바닥을 깊이 찔리는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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