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큰 용기를 낸 만큼 두려움도 클것같네요~~
자신이 피해 입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더 이상 피해자도 가해자도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사소한 손짓이라고 여기고 햇던 행동이겠지만 피해자는 평생 고통에 살게됩니다~더이상 2차 가해도 없었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용기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참 어렵고 힘이드네요
이렇게 사람이 죽음을 이야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피해자도 그렇지만 피해자의 가족이 도대체 어떤 심정으로 살아갈지 제 아이를보면서 너무 눈물만나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피해자도 누군가의 아이이자 엄마이고 가족의 일원일텐데...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아직도 발생하고 또 묻혀가고 주변사람들로부터 외면까지 받아야하는지 믿기지가 않네요
학교폭력피해자가 오히려 전학을 생각하고 자살을하는것과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오히려학생이라면 더 동정도 받을텐데...이런성추문은 덮기만 급급하고 모른척 관계없는척 너무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이런일이 없도록 제대로 일이 꼭 처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