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국민의힘 도의원 경선이 김원석, 안병윤, 장윤경, 황세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0차 회의에서 의결한 울진, 봉화, 영양, 영주 등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를 28일 오후 5시 11분께 발표했다.
울진군 도의원 경선후보는 김원석(63) 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안병윤(59) 전 기성면장, 장윤경(61) 현 국민의힘울진군당원협의회부위원장, 황세재(65) 전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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