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되었던 ‘제 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울진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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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되었던 ‘제 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울진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