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운동, ‘뱀’ 조심하세요!

2020-09-16     김지훈
9월

야간에 뱀이 길(도로)에서 심심찮게 목격돼 주의가 요구된다. 읍면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운동코스가 있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코스가 있다. 이런 구간이 현실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할 수 없는 곳이 많고, 가로등이 설치돼 있더라도 드문드문 있어 사물을 식별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다.

걷기나 달리기 등 야간 운동하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낙옆과

되도록이면 길의 가운데를 걷고 손전등을 휴대하는(스마트폰 플래쉬 기능 활용) 것도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