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 총 1253명

2020-04-01     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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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나오면서 총 확진자는 1253명이 됐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53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 보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54명(3↑),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29명, 칠곡 밀알사랑의 집 관련 25명, 해외유입 13명, 기타(조사 중) 4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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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경산 617명(3↑)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4명 △포항 51명 △칠곡 49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경주 43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1명 의성 거주)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 22곳이다. 괄호는 전날 대비 증가수.

울릉군은 이날까지 경북도 23개 지자체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여전히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일 0시 기준, 누진 확진자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101명 늘었다. 특히 대구에서 6704명(20↑), 경북 지역에서도 1302명(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확진자 9583명 가운데 8006명(80.9%)이 대구·경북 지역이다. 사망자는 165명(3↑)이며, 격리 해제된 환자는 5567명(15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