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186명으로 늘어나

-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11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32명

2020-02-24     전석우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86명으로 늘었다. 특히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111명이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28명 늘어난 186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확진환자 186명은 청도군 대남병원 관련 111명(2↑),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32명(10↑) ,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27명(10↑) , 기타(조사 중) 16명(6↑) 이다.

지역별로 보면 △청도 109명(2↑) △경산 22명(5↑) △의성 19명(10↑) △포항 9명(8↑) △영천 7명 △안동 6명(1↑) △문경 3명(1↑) △경주 2명 △군위 2명 △구미 2명(1↑) △영덕 1명 △김천 1명 △영주 1명 △상주 1명 △예천 1명 순이다. 괄호는 전날 대비 증가수. 

한편, 영덕 확진자 1명은 주소만 영덕으로 돼 있을 뿐 실거주지는 의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