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바람이 세게 불었길래...”

2020-02-17     김지훈

2월 16일 바람으로 인해 연호근린공원 새단장을 위해 펜스를 쳤던 일부가(약 20미터) 쓰러졌다. 17일 아침 일찍부터 보수공사를 거쳐 마무리됐다.

특히 봄바람이 심한 울진지역의 기상을 감안하면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연호근린공원 새단장 공사는 6월까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