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연안해역 종합 정보도' 제작, 활용해 업무 효율 높혀
상태바
울진해경, '연안해역 종합 정보도' 제작, 활용해 업무 효율 높혀
  • 전석우
  • 승인 2019.12.02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해경(서장 최시영)이 울진, 영덕의 연안정보와 치안정보를 자세히 담은 '연안해역 종합 치안정보도'를 자체 제작해 현장에 활용한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책에 관할구역도와 전래지명지도, 연안안전정보, 주요 어장정보, 수중형체험활동 정보, 다중이용선박 정보, 기타 주요 항포구 정보 등 해상 치안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 상황실,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부서에서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해경은 해상사고시 ‘사고자의 위치 특정’이 구조 골든타임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보고, 책자에 관할구역·레저활동지·어장위치·조업구역 등 각종 유형별 위치정보를 모두 담아, 구조를 위한 시간 단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시영 울진해경서장은 “현장에서 '연안해역 종합 치안정보도'를 적극 활용한다면 국민들이 각종 해양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울진·영덕의 250.5㎞의 해안선과 53개의 항·포구 등 광범위한 구역을 담당하며, 경찰서 아래 4개 파출소를 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