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영 울진해경서장,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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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울진해경서장,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 전석우
  • 승인 2019.11.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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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열흘간 4개 파출소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 직접 확인

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은 27일부터 열흘간 겨울철 잦은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최시영 서장이 직접 관할 4개 파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27일 죽변파출소를 방문한 최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에 승선해 불시 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달 울진 북면 석호항 방파제 실종자 발생시 적극적으로 수색 업무를 지원해 준 죽변 선적 ‘안전호’ 선장 천진용(60세)씨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해경은 최근 제주 어선 화재, 군산 어장관리선 전복 등 동절기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기상특보시 어선 출입항 통제 강화, 기상악화시 어선 대상 기상정보 제공, 어업인 대상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안내, 어업인, 유관기관과의 정담회로 정보공유 등으로 해양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최시영 서장은 “겨울철에는 추위로 선내 전열기 사용이 많아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에 주의하여야 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기상악화시에는 무리한 조업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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