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태성야구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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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태성야구단 우승’
  • 김지훈
  • 승인 2019.11.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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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여간 진행된 제12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회장 손호영) 야구대회에서 태성야구단이 우승했다.

결승전은 11월 17일 오후 1시부터 죽변야구장에서 태성야구단(감독 장영훈)과 유파워스팀이 맞붙었다. 경기는 3회까지 수비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4회초 유파워스팀이 1점을 선취해 경기의 균형을 깨뜨렸지만, 태성야구단이 4회말 바뀐 투수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볼넷과 적시타로 8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결과는 태성야구단이 9:1로 비교적 큰 점수차로 낙승했다. 장영훈 감독은 “우승에 이르기까지 공 하나하나에 집중을 해준 선수들 모두의 힘이 모여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3,4위전은 태광야구단과 파이어팀이 접전을 벌여 공수에 걸쳐 멋진 플레이를 주고 받으며 태광야구단이 6:5로 신승하며 3위에 올랐다.

손호영 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부상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매년 많은 경기를 통해 울진야구의 수준이 경북도내 어느 팀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올랐다”며 축하했다.

이번 협회장기 대회는 A조(유파워스 파이어 어벤져스 파이오니어) B조(킹스톤 고우이 태성 태광) 2개조로 나눠, 조별 더블 풀리그전을 거쳐 상위 1,2위팀이 준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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