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근남면민회 태풍피해 의연금 전달
상태바
재경근남면민회 태풍피해 의연금 전달
  • 전석우
  • 승인 2019.10.24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태풍피해 근남면민을 위해 전달

재경근남면민회(회장 김영미)와 재경제동중학교동문회(회장 곽동률)는 지난 23일 근남면 노인회장과 중앙농협장과 함께 근남면발전협의회(회장 전석우)에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

재경근남면민회는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남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김영미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5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영미 재경근남면민회장은 “큰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빠른 복구로 일상생활에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추후 근남면민의 어려움이 있을 때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