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매화면 금매교 등 4개 교량 '재해복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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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매화면 금매교 등 4개 교량 '재해복구사업' 완료
  • 전석우
  • 승인 2021.09.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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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림리, 구산리, 금래리 ,나곡리 태풍 피해 교량 건설 완료
울진군 재해복구사업 교량건설공사(금매2교 전경)
울진군 재해복구사업 교량건설공사(금매2교 전경)

울진군은 2일 장사교·구산교·금매2교·나실교 등 태풍 '미탁' 피해교량에 대한 재해복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4개 교량건설 공사는 2019년 태풍 '미탁' 재해복구사업으로 총사업비 75억원(국비 59억원, 도비 8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하여 지난해 7월 착공했다.

사업 내용은 울진읍 정림리 장사교(B=5m/ L=83m), 근남면 구산리 구산교(B=5m/L=103.5m), 매화면 금매리 금매2교(B=5.5m/L=126.5m), 북면 나곡리 나실교(B=5m/L=40m) 등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도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항구적인 교량이 건설되었으며, 농․임․수산물 수송이 원활해져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표남호 건설과장은 “교량 건설공사 시 공종별 현장관리를 하고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공을 위해 총력을 쏟았다”며 “태풍으로 유실된 소교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로 정주환경 조성과 삶의 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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