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역이 태풍 ‘미탁’으로 인해 소중한 인명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가운데 16일,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송성일)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읍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송성일 위원장과 4개 군에서 참여한 소속 당원 25명은 월변교 일대에서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남겨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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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이 태풍 ‘미탁’으로 인해 소중한 인명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가운데 16일,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송성일)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읍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송성일 위원장과 4개 군에서 참여한 소속 당원 25명은 월변교 일대에서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남겨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