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한)이 15일 아침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정리와 횡단보도 안내 도우미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나아가 이달 17일부터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한 전단지 배포와 피켓을 활용해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갔다.
울진라이온스클럽은 매월 교통도우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울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한)이 15일 아침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정리와 횡단보도 안내 도우미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나아가 이달 17일부터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한 전단지 배포와 피켓을 활용해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갔다.
울진라이온스클럽은 매월 교통도우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