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발전협의회, 취약계층 ‘사랑나눔’ 실천
상태바
근남면발전협의회, 취약계층 ‘사랑나눔’ 실천
  • 전석우
  • 승인 2021.04.0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군 근남면발전협의회(회장 전석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근남면발전협의회는 9일 오전 근남면에 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근남면에 기탁했다.

이날 근남면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술 근남면장과 박범수 한울본부장을 비롯해 황재규 울진중앙농협조합장과 전석우 근남면발전협의회장, 남호명 사무국장, 회원 등이 참석했다. 근남면발전협의회는 쌀과 라면, 휴지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가 후원했으며, 근남면사무소를 통해 선정된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석우 근남면발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술 근남면장은 “소외계층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근남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