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공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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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공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
  • 전석우
  • 승인 2021.02.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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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 11㎍/㎥로 가장 낮아
- 올해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25억 3000여만원 투입
울진 금강송군락지 공기질 측정
울진 금강송군락지 공기질 측정

울진군의 지난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월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울진은 지난해 연평균 11㎍/㎥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전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먼지로, 초미세먼지 농도 유효자료가 생산된 202개 기초지자체의 평균농도는 19㎍/㎥이며, 환경부 기준인 15㎍/㎥ 이하를 충족한 청정 지자체는 40개소이다.

지난해 울진군은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안심 공간 조성 2개소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13억 3000여만 원을 투입한 바 있다.

올해도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정 도시 이미지 브랜드 개발과 친환경 도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25억 3000여만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저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윤명한 미래전략실장은 “정부 초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반영한 울진군의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금강송숲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전 국민들에게 최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힐링의 최적지 울진을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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