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곡3리 검산 앞 광천에서 수달 한 마리 먹이활동 분주
울진군 근남면 행곡3리 검산(劍山) 앞을 흐르는 광천(光川)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1일 오후 1시 40분께,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포착된 수달은 주위를 경계하면서 얼음판과 물속을 번갈아 오르내리며 먹이활동에 열중했다.
저작권자 © 울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진군 근남면 행곡3리 검산(劍山) 앞을 흐르는 광천(光川)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1일 오후 1시 40분께,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포착된 수달은 주위를 경계하면서 얼음판과 물속을 번갈아 오르내리며 먹이활동에 열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