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울진 바지게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장보러 나온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코로나19로 예년 같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인지라 시장 곳곳에서 활기가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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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울진 바지게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장보러 나온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코로나19로 예년 같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인지라 시장 곳곳에서 활기가 넘쳐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