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동거 가족 1명은 ‘음성’ 판정
울진군은 29일, 코로나19 울진 7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 8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명 가운데 7명은 진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26일, 동거 가족 1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27일 양성으로 판정된 포항시 211번 확진자가 지난 23일, 25일 울진을 방문한 사실이 밝혀져 방역당국이 긴장했으나, 역학조사결과 울진군 관내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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