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한 농가의 처마 밑에서 주렁주렁 달아 놓은 메주가 익어가고 있다.
볕이 잘 드는 처마 밑에 짚으로 엮어 메달아논 메주는 음력 정월(1월)을 전후로 된장, 간장 등 장(醬)을 담그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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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한 농가의 처마 밑에서 주렁주렁 달아 놓은 메주가 익어가고 있다.
볕이 잘 드는 처마 밑에 짚으로 엮어 메달아논 메주는 음력 정월(1월)을 전후로 된장, 간장 등 장(醬)을 담그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