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9년 교통안전지수 최고수준인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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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년 교통안전지수 최고수준인 ‘A등급’
  • 전석우
  • 승인 2020.10.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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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도로교통공단
자료출처 = 도로교통공단

울진군의 교통안전이 전국 227개 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9월 발표한 ‘2019년도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에 따르면 울진군은 80개 군 지역 그룹 내 상위 10% 등급인 A등급으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울진군은 84.15점으로 전국 227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강원 고성군 84.85점 보다 불과 0.7점 낮았다.

울진군은 자전거 및 이륜차, 운전자 등 2개 분야에서 A등급, 사업용자동차와 교통약자, 도로환경 등 3개 분야에서 B등급으로 나타났고, 보행자 분야는 하위등급인 C등급을 맞아 보행자 안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건수와 사상자수를 기초로 인구수와 도로연장을 고려해 교통안전도를 평가한 지수다.

6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를 종합해 평가하는데, ▲사업용자동차(버스, 택시, 화물, 렌트카)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횡단중, 차도통행중, 길가장자리통행중, 보도통행중)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운전자(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중앙선침범) ▲도로환경(단일로, 교차로)이 평가 대상이다.

한편 울진경찰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진에서는 17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235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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