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 창업농에 월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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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창업농에 월 최대 100만원 지원
  • 전석우
  • 승인 2020.09.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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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부 씨앗카드 발급으로 소요 경비와 사업비 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청년 창업농에게 월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1천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청년농부 씨앗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농협 체크카드인 '청년농부 씨앗카드'를 발급받아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체험·관광 등에 필요한 시설비, 장비비 및 교통비, 주택임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기간은 9월 25일까지다. 지원자격은 만18세~39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며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수료(미수료자 2년내 수료), 예비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3년이내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단, 한국농수산대학졸업자, 후계농산업기능요원,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는 제외 대상이며 신청자에 대하여 현장확인과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또 사치품, 유흥업소 등 사용에 대해서는 지원에 제한되며, 지출 건에 대하여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만 인정이 된다.

박기영 미래농정과장은 "농촌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이 사업에 만18세~39세 미만의 청년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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