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온정면 산골이야기, 시낭송과 연주가 있는 힐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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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온정면 산골이야기, 시낭송과 연주가 있는 힐링콘서트
  • 전석우
  • 승인 2020.07.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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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온정면에 소재한 산골이야기 펜션(대표 김복자)이 19일 오후, ‘코로나19 극복 음악이 힘이 된다면’을 주제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첼로니스트 구본훈(포항시립교향악단), 색소폰 장진환, 오카리나 김영주·임영숙 연주가 펼쳐져 방문들에게 위로를 선물했다.

또, 김복자 대표를 비롯해 공명식, 장외순, 임양호 등은 희망가(문병란), 담쟁이(도종환), 행복을 꿈꾸는 언덕(윤보영), 먼길(이익선) 등 감성이 깊은 시들을 낭송하고, 최근 시집『세월이 바람인 것을』을 내놓은 손영호 시인이 시집을 무료로 선사했다.

이와 함께 강복희씨가 눈과 마음을 힐링하는 색깔고운 ‘꽃차’를 대접했고, 오혜정씨는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만든 천연염색으로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오후 6시께 막을 내렸다.

산골이야기 펜션 김복자 대표(사진 오른쪽)

김복자 대표는 “코로나극복을 희망하면서 만든 작은 콘서트였다”며 “함께 마음 나누고 흔들흔들 잠시라도 편안해지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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