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조직개편과 하반기 대규모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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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조직개편과 하반기 대규모 정기인사 단행
  • 전석우
  • 승인 2020.06.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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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자 인사, 현 2국 체제에서 3국으로 개편
- 4급 3명 등 승진 51명, 전보 130명, 휴직·복직 등 모두 194명 인사 단행

울진군이 25일, 조직개편으로 국과 일부 실과의 명칭을 변경하고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행정의 책임성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 2국 체제를 3국으로 개편하고, 현장행정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따른 7월 1일자 하반기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인사안 발표에 앞서 지난 1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퇴직, 공로연수, 조직개편 증원에 따른 결원에 대해 서기관 3명, 사무관 3명 등 총 51명에 이르는 승진의결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직무수행능력과 경력뿐만 아니라 여성사무관 1명을 포함하여 6급 12명 중 여성 6명에 대한 승진의결 등 업무수행능력과 경험을 갖춘 여성공무원들도 대폭 발탁하였으며, 주요부서에 배치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5급에서 4급으로 3명, 6급에서 5급으로 4명, 7급에서 6급으로 12명, 8급에서 7급으로 14명, 9급에서 8급으로 18명 등 모두 51명이 승진한 것을 비롯해 조직변경에 따른 보직 재발령 130명과 전보 등 총 194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김진오 의회사무과장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해 자치행정국장으로, 김우현 기성면장 관광경제국장으로, 고재옥 온정면장이 안전건설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 5급 사무관에는 엄기연 문화재팀장이 열린민원과장으로, 최선광 총무팀장이 사회복지과장으로, 박재용 산림기획팀장이 산림힐링과장으로, 서대석은 온정면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와 함께 신설부서인 미래전략실장에는 윤명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기획예산실장에 김광대 총무과장, 행정지원과장에 장헌기 원전안전과장, 원전안전과장에 김상덕 도시새마을과장, 도시새마을과장 직무대리에 표남호 안전재난관리팀장, 보건사업과장에 최용팔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에 전인숙 감염병관리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울진읍장에는 박금용 근남면장, 북면장에 주하돈 정책기획관, 근남면장에 방형섭 산림녹지과장, 기성면장에 안병윤 사회복지과장, 의회사무과장에 전찬억 울진읍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에 김진국 기획팀장이 각각 보직 이동했다.

조직개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 육성을 위한 미래전략실 신설 ▲원거리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평해읍에 ‘남울진민원센터’ 개청 ▲코로나19 사태와 미탁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원전과 신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와 국민건강관심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보건소 과 신설 ▲관광시설물 통합 관리를 통한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엑스포공원사업소를 시설관리사업소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이다.

읍면도 사회복지 분야 수요증가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등 국가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10개 읍면 맞춤형복지 확대개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였다.

전찬걸 군수는 “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 검증을 통해 군정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발탁하고, 누구나 공정한 기회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기관인 이완식 경제건설국장과 사무관 주세중 북면장, 이진우 엑스포공원사업소 시설팀장(6급)은 명예 퇴직하며, 맑은물사업소 오현정(6급), 손성만 온정면 부면장(6급), 산림녹지과 황효기(6급) 등은 정년퇴직한다. 또, 서기관인 김영중 자치행정국장과 사무관 장성용 민원실장, 주세경 금강송면 부면장(6급)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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