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연호공원, ‘벚꽃나무가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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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연호공원, ‘벚꽃나무가 너무 아파요’
  • 전석우
  • 승인 2020.05.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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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연호공원은 봄에 피는 벚꽃을 비롯해 노랑꽃 창포와 붓꽃, 영산홍, 산수국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펴 주민들의 산책 장소로 인기가 높다.

울진군은 지난 2017년 왕벚나무 230여 주를 식재했다고 하는데, 이때 바람이나 기타 자연재해를 입을 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버팀목을 받쳐 놓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버팀목을 받쳐 둔 자리가 움퍽 들어가 나무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있다.

버팀목 제거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벚꽃나무는 웬만한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으니, 버팀목을 제거해 주던가 조금 느슨하게 조정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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