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30일로 연기
상태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30일로 연기
  • 전석우
  • 승인 2020.05.14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16일)부터 제한적 개방(인원 40명 내외)을 예정했던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이 최근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30일로 연기됐다.

13일 오후,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는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긴급실무회의를 갖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5월 3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