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16일)부터 제한적 개방(인원 40명 내외)을 예정했던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이 최근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30일로 연기됐다.
13일 오후,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는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긴급실무회의를 갖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5월 3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주 토요일(16일)부터 제한적 개방(인원 40명 내외)을 예정했던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이 최근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30일로 연기됐다.
13일 오후,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는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긴급실무회의를 갖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5월 3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