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9월 19일 오전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후포면 후포초교 앞 삼거리에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슬로건'으로 보행안전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후포초교, 녹색어머니회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현수막,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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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9월 19일 오전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후포면 후포초교 앞 삼거리에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슬로건'으로 보행안전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후포초교, 녹색어머니회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현수막,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