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후 3시 5분경 북면 고포마을로 내려가는 도로가에서 천연기념물(제217호) 산양이 포착됐다. 산양은 길에서 불과 20여미터 떨어진 비탈면에서 보였다가, 인기척을 느끼자 숲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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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오후 3시 5분경 북면 고포마을로 내려가는 도로가에서 천연기념물(제217호) 산양이 포착됐다. 산양은 길에서 불과 20여미터 떨어진 비탈면에서 보였다가, 인기척을 느끼자 숲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