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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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 전석우
  • 승인 2020.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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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는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는 물론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6월 말까지 예정됐던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4대 유통망은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크웹, 웹하드, 음란사이트를 뜻한다. 

경찰은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해 운영자·유포자·방조자 등 불법행위자 전원을 색출하여 엄정하게 수사하고 유통망 경로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손부식 경찰서장은 26일 있은 현판식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되며,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끝까지 추적‧검거해야 한다.”며 강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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