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극복 위해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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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극복 위해 ‘작은 선물’
  • 전석우
  • 승인 2020.03.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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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경찰서에서 직접 만든 마스크와 세정제를 선물세트로 포장하여 비상식량(초코릿, 사탕 등)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SPO) 장은전 순경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울진경찰서 자체 시책이다. 평소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으로 만난 청소년 중에 도움을 필요한 학생에게 제공한다.

또, 마스크와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을 포함한 유인물과 함께 배포하였다. 이에 관심을 가진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지부장 김경열)도 청소년들에게 라면 2박스씩 지원했다.

손부식 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취약시간대인 오후 9시~12시까지 비행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운동장, 연호정 등 청소년 우범지역에 학교전담경찰관(SPO), 풍속담당, 형사팀으로 구성된 청소년 선도·예방팀을 구성하여 집중 합동순찰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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