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春分)을 일주일여 앞둔 12일 오후,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에 할미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알리고 있다.
할미꽃은 한자어로는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4~5월에 종 모양(模樣)의 꽃이핀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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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春分)을 일주일여 앞둔 12일 오후,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에 할미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알리고 있다.
할미꽃은 한자어로는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4~5월에 종 모양(模樣)의 꽃이핀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