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브리핑에서 기존 영천지역 확진자 3명에다 추가 확진자가 6명이 늘어 총 9명이 됐다고 밝혔다.
울진군과 경북도 각 지자체는 31번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체육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을 폐쇄하는 등 확산저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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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브리핑에서 기존 영천지역 확진자 3명에다 추가 확진자가 6명이 늘어 총 9명이 됐다고 밝혔다.
울진군과 경북도 각 지자체는 31번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체육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을 폐쇄하는 등 확산저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