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대게불법어업 특별단속 12건 2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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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대게불법어업 특별단속 12건 25명 검거
  • 전석우
  • 승인 2020.0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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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본격적인 대게 조업철을 맞아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 까지 두 달간 대게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쳐 12건 25명을 검거했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 (불법어획 대게 : 2,035마리)

범죄 유형별로는 ▲대게통발금지구역 위반 6건 ▲체장미달대게·암컷대게 보관·유통 3건 ▲체장미달·암컷대게 포획 2건 ▲그물코 위반 1건 순으로, 불법어획 대게는 모두 2,035마리다.

특히, 지난 1월 17일에 경북 포항시 죽도동 소재 PC방에서 일명 “빵게”로 불리는 암컷대게 1,200여 마리를 숨겨놓고 내다 팔려한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하였는데 최근 이러한 암컷대게(일명:빵게)·체장미달 대게(어린대게)의 불법포획 및 유통은 야간·새벽·공휴일 등 취약시간 대 은밀한 장소에서 분업화·조직적으로 유통·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작년 대게 불법포획 사범 47건 76명을 검거하고 이중 12명을 구속하였다며, 대게 자원을 둘러싸고 업종 간 경쟁조업 등으로 자원 남획이 이루어지지 않게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업무공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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